전체 글 (487) 썸네일형 리스트형 요셉을 모르는 왕 이집트 17왕조 힉소스 왕조라는 연구가 오랫동안 받아들여져 왔지만 최근에는 19왕조 라는 연구가 많다. 힉소스 왕조는 외국에서 들어온 왕조이고, 18왕조는 원주민 왕조이고, 19왕조는 아직 못찾았다. 시기는 BC 13세기라는데 큰 이견이 없다. 최후의 승자 레아 라헬은 모든 면에서 유리했다. 예쁘고, 7년 연애의 추억이 있고, 더 젊었다. 야곱의 사랑을 온전히 받았다. 그러나 레아는 하나님의 불쌍히 여김을 받을 수 있었다. 레아는 6명의 자녀를 낳아서, 12 아들 중 반을 낳는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계보를 잇는 자냐 유다가 레아를 통해 출생한다. 조상들의 묘실에 야곱과 함께 누워 있는 사람은 라헬이 아니고, 레아다. 라헬은 이동 중에 사망해서, 조상들의 묘실에 묻히지 못한다. 조상들의 묘실로 이동할 수도 있었을 것인데, 주의 섭리 때문인지 그는 그냥 길 옆에 묻힌다. 모든 조건이 안 좋았지만, 최후의 승자는 레아였다. 인생의 승리는 주님께 달려있다. 무릎이라고 다 슬하는 아닌데 에브라임의 자손 삼대를 보았으며 므낫세의 아들 마길의 아들들도 요셉의 슬하에서 양육되었더라 Ge 50:23. 이 구저을 히브리어에서 직역하면 "요셉의 무릎에서 태어났다". 라는 뜻이다. 태어났다에 해당하는 (ילד) 는 라헬이 이르되 내 여종 빌하에게로 들어가라 그가 아들을 낳아(ילד) 내 무릎에 두리니 그러면 나도 그로 말미암아 자식을 얻겠노라 하고 Ge 30:3. 여기서 낳다 라는 단어다. 50:23절을 뜻으로 번역하면 "므낫세의 아들 마길은 요셉의 아들로 계산되어졌다" 라는 뜻이다. 이 부분을 슬하에서 양육되었다고 번역한 것은 완전 코메디다. 이전 1 ··· 149 150 151 152 153 154 155 ··· 1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