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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라 단어 해석의 오류로 인한 오해 토라를 lxx의 영향으로 nomos라고 해석되어 현대의 법전처럼 여겨지는 경우가 잇는데, 이는 토라의뜻이 잘못 해석되어진 탓이다. 토라는 지시나 교훈으로 해석되어야 적절한데, 헬라어로 번역될 때 법으로 번역되어 오해를 불러 일으켰다.
시편 151편 정교회에서는 시편151편도 정경에 포함시킨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들어보지도 못한 시편 151편 여기에 번역해서 적어 놓는다. 1. 내 아버지집에서 나는 내 형제들 중의 작은자요 가장 어린 자였다 2. 내 손들은 수금을 만들었고, 내 손가락은 거문고를 준비했었다. 3. 누가 주님께 알려드릴까? 모든 것을 들으시는 주님께. 4.그의 사자를 보내신 분은 주님이셨다. 그 분이 나를 아버지의 양떼에서 데려왔다. 5. 내 형제들은 모두 잘 생겼고 키가 컸다. 그러나 주님은 그들을 기쁘게 생각하지 아니하셨다 6. 나는 블레셋 사람들을 마주하러 나갔다. 그들은 그들의 우상들로서 나를 저주하였다. 7. 그러나 나는 그의 검을 뽑고 머리를 베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서 수치를 떠나게 하였다. 151 1Οὗτος ὁ ψαλ..
Scripture and Its Interpretation 7 성경 저자들은 성경을 각권으로 인식하며 서로 참조를 한다. 모세의 책예(왕사 14:6), 모세의 책에(막 12:26), 이사야의 글에, 호셍의 채에, 요 20:30 이 책에 기록 사도행전 1:1 - 첫번째 책에 In Search of a N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