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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팡세

주님의 사역에 필요한 재능은 주님께서 채워주심

30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유다 지파에 속하는 후르의 손자이며 우리의 아들인 브찰엘을 지명하여 부르셔서, 31 그를 하느님의 영으로, 곧 재능과 총명과 온갖 일솜씨로 채워 주셨다. 32 그래서 그가 여러 가지를 고안하여 금, 은, 청동으로 만들고, 33 테에 박을 보석을 다듬고 나무를 다듬는 온갖 세공일을 하게 되었다.
Ex 35:30–33.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온갖 조각하는 일과 고안하는 일, 그리고 자주와 자홍과 다홍 실과 아마실로 무늬를 놓으며 길쌈하는 일과 같은 모든 일을 하고, 여러 가지를 고안하는 재능을 채워 주셨다. 
Ex 35:35.

 

선교지에 간 이후 헬라어 히브리어 실력이 훨씬 더 늘었다.

선교지에 간 이후 컴퓨터 실력도 더 늘었다.

40대 중반의 나이였다.

 

이 말씀을 읽는 가운데 깨달았다.

사역에 필요할 때 주님께서 성령을 통하여 재능도 채워 주시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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