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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ourage = παρακαλέω 바울의 사역은 기존의 유대인 회당을 교두보로 활용했다.에베소에서는 헬라인들 제자 12명(남자들 수로만)들을 얻음으로 티란노스 강당에서  강의를 했다.이 일을 2년 동안 했고, 아시아 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주님의 말씀을 듣게 되었다.말씀이 전해져서 모두 듣게 된 것으로 보인다.대부분의 바울 사역은 회당이나 모임에 찾아가 Encourage(παρακαλέω) 하는 사역을 했다.이 일 후에 바울의 계획은 "이런 일들이 끝난 뒤, 바오로는 마케도니아와 아카이아를 거쳐 예루살렘에 가기로 작정하고, “거기에 갔다가 로마에도 가 보아야 하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Ac 19:21)"이미 마련된 거점을 중심으로 사역하였다.복음은 그냥 아무 것도 없는데서 스크래치 부터 내는 방식으로 전해지기 보다 거점을 통해 전..
교리가 정해지기까지의 많은 논쟁 기독교 교리는 예수님의 가르침만으로 분명해 지는 것은 아니었다.예수님께서 분명하게 말씀해 주시지 않은 많은 부분에 있어서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기초로다시 그 원리를 찾아나가야했다.정해지지 않은 것을 찾아나가는 일은 초대교회의 초기부터 있었다.ac 15:7절에서 사도들과 장로들은 모세의 율법(모세5경)을 지키는 문제로 많은 논쟁을 했다.사도들은 예수님으로 부터 3년간 직접 배운 제자들이다. 그럼에도 그들 사이에서도 각기 다른 의견이 있어 많은 논쟁을 걸쳐야했다.수백년간의 다양한 논쟁의 산물로 만들어 진 것이 기독교의 교리다.중요한 논쟁은 초기 몇백년 안에 다 정리되었다.
성령의 복음 전하는 사역을 방해한 사람에게 한 말 εἶπεν, Ὦ πλήρης παντὸς δόλου καὶ πάσης ῥᾳδιουργίας, υἱὲ διαβόλου, ἐχθρὲ πάσης δικαιοσύνης, οὐ παύσῃ διαστρέφων τὰς ὁδοὺς [τοῦ] κυρίου τὰς εὐθείας;Ac 13:10. 극히 이기적이고, 인종차별적이고, 약한 위치의 사람에게 무례하게 대하는 고든콘웰의 뚱뚱한 어떤 교수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