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blessed is the person who trusts in the Lord,
and the Lord shall be his hope.
8 And he shall be like a tree thriving beside waters,
and it shall send out its roots to moisture.
And it shall not fear when heat comes,
and the trunks on it shall be grove-like;
in a year of drought it shall not fear,
and it shall not cease to produce fruit.
NETS Je 17:7–8.
17:5절에서 사람에게 희망을 두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말합니다.
예레미야 17:5-8절은 운문으로 되어 있느 짧은 시 입니다.
본문 안에 있으면 이 것이 산문인지 운문인지 구분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문의 사람을 의지하는 자는 유다를 말합니다. 그들은 정치적인 조약이나 동맹 등을 의지하려했습니다.
하나님에게서 언제든 돌아설 수 있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는 가뭄이 올 때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지 사람의 의지하는지 자신이 가진 것을 의지하는 지는
가뭄이 올 때 드러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땅 속으로 강에서 나온 습기들이 뿌리로 전해집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의 힘은 어디서 그런 힘과 평온이 나오는지 사람들은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힘을 공급받는 자만 알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기도 시간입니다. 바쁘고 일이 번잡할 수록 기도에 매진해야합니다.
기도 시간이 바쁘고 큰 일을 앞둔 사람을 살리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