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children—I am again undergoing birth pains until Christ is formed in you!
Ga 4:18–19.
갈라디아에 율법주의자들이 사람들의 지지를 받는 것으로 인해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를 엄하게 가르친다.
바울은 너희들 안에 그리스도가 형성되기 까지 내가 다시 출산의 고통을 겪는다 라고 말한다.
그리스도가 형성된다는 것은 갈라디아 성도들 내면에 그리스도를 닮은 성품과 그리스도를 닮은 가치관을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씨앗이 바로 자리 잡으면 일차적으로 선교의 목표를 이루고 씨뿌리는 사역이 끝나는 것으로 보인다.
이후는 아볼로처럼 물주는 사역이 필요한 시기이다.
단순히 복음만 한두번 전했다고 선교가 기초선이 달성되는 것이 아니다.
복음을 들은 사람들 안에 그리스도의 가치관과 모습이 형성되기 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