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And David inquired of the LORD, “Shall I go up against the Philistines? Will you give them into my hand?” And the LORD said to David, “Go up, for I will certainly give the Philistines into your hand.”
20 And David came to Baal-perazim, and David defeated them there. And he said, “The LORD has broken through my enemies before me like a breaking flood.” Therefore the name of that place is called Baal-perazim.
21 And the Philistines left their idols there, and David and his men carried them away.
22 And the Philistines came up yet again and spread out in the Valley of Rephaim.
23 And when David inquired of the LORD, he said, “You shall not go up; go around to their rear, and come against them opposite the balsam trees.
24 And when you hear the sound of marching in the tops of the balsam trees, then rouse yourself, for then the LORD has gone out before you to strike down the army of the Philistines.”
25 And David did as the LORD commanded him, and struck down the Philistines from Geba to Gezer.
2 Sa 5:19–25.
요즘 일타 강사가 공부의 신 공신이라면, 다윗은 전투의 달인 쯤 됩니다.
그럼에도 다윗은 전쟁 여부를 항상 주님께 묻는 기도로 결정합니다.
지난 번에 이긴 전투에는 자신감이 붙을 만 하지만 또 기도로 결정합니다.
모든 결정 전에 , 특히 중요한 결정 전에 기도에 충분한 시간을 들이십시오.
그 것이 엄청나게 인생을 아끼고 둘러가지 않는 지혜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응답 받으면 만사가 척척 해결 되니까 그냥 가면 된다는 착각을 종종합니다.
주님께서 가라 하셨으니 가면 그냥 다 되는지 알지만 그 것은 착각입니다.
두번째 전투에서 하나님께서 두로 돌아가서 잠복해 있다가 하나님께서 움직이실때 돌격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하늘의 갑옷을 입혀서 그냥 가냥 막 적이 무너지게하시는 방법이 아니라
우리에게 지혜를 주시는 방법으로 일하십니다.
늘 우리는 하나님께 지헤를 구해야합니다.
하나님께서가라 하신 일이라도 또 지혜를 구해야합니다.
오늘 본문에는 하나님의 군대가 직접 출격합니다.
하나님의 군대는 많은 경우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 기도를응답해 주시고 우리에게 지혜를주시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할 때
주님께서 하나님의 군대를 보내 주실 것입니다.
늘 기도함으로 단계 단계 주님의 지혜와 주님께서 주시는 방법을구하시기 바랍니다.
전쟁은 결코 만만하게 보거나 쉽게 볼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