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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장에게도 인정 받는 다윗

 Then Achish called David and said to him, “As the LORD lives, you have been honest, and to me it seems right that you should march out and in with me in the campaign. For I have found nothing wrong in you from the day of your coming to me to this day.

1 Sa 29:6.

 

다윗이 어떠한 사람인가는 그의 적이었던 팔레스타인 연합군 군주에게서도 인정받았다.

당시 팔레스타인은 강력한 왕정을 이룬 국가 체제가 아니라, 각 지역 영주들의 연합체로 보인다.

그래서 팔레스타인의 군주는 영주들의 반대를 수용하지 않을 수 없었다.

 

다윗은 팔레스타인 군주로 부터도 정징한 사람이라는 것, 바른 사람인 것을 인정받았다.

 

다윗은 작은 일로 다투거나 하지 않고, 관계를 잘 맺는 사람인 것으로 보인다.

기본적으로 신실한 사람으로 여김을 받았다.

 

정직과 신실함

감사와 배려

 

이런 것들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며 경건을 몸에 베기게 하여

만들어진 하나의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