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로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되는 것이다.
행위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에 의해 결정된다.
열심히 노력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에 의해서 결정된다.
선교의 후원금에도 그랬다. 열심히 노력한다고 후원금이 많이 모이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하나님만 바랄 때 후원이 모였다. 후원금도 하나님의 부르심에 의해서 결정된다.
누구는 유대인이고 누구는 이방인으로 태어났냐라고 질문할 수 없다.
진흙으로 그릇을 만드는 장인이 임의로 자기 뜻대로 결정하는 것이다.
피조물이 왜 그렇게 만들었냐고 따질 수 있는 권리가 있는 것이 아니다.
미국 선교사들은 후원이 많이 모이고, 한국 선교사들은 후원이 적냐라고 따질 수 없다.
그 것은 하나님의 부르심이 결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사는 사람은 재정 때문에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다.
Then you will know that I am the LORD;
those who wait for me shall not be put to shame.” Is 4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