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스룹바벨 성전 건축에 관한 정치 변화
아스티아게스(BC 525-550 , 62세 즉위, 에스더의 남편 아하수에로 1세 - 이 이름은 개인 이름이 아닌 왕의 칭호 강력한 사람이라는 뜻)
페르시아 - 고레스 왕 칙령으로 건축시작 1차 귀환
아르타크세르크세스(아닥사스다) - 느헤미야 추가 파견 지원 2차 귀환
크레스르세스(아하수에로)- 통치 시작되자 마자 주변 상소문에 의해서 건축 중단 (에스더의 남편은 아니다. 그 남편은 키루스의 전 왕이다)
다리우스 왕 때 학개와 스가랴의 예언으로 성전 건축 중 - 서부 바벨론 지방장관이 와서 검문 후 질문 상소 올림
다리우스의 아들이 영화 300에 나오는 크세르크세스이다.
다리우스 왕은 고레스의 계보를 있는 세력의 왕으로 보인다.
다리우스(다리오)는 벨사살의 연회에 손가락이 나타나 글을 쓰는 그 밤에 죽임을 당하고 다리오가 60세에 왕이 되었다.
다리우스는 메대 사람이었다. 다니엘을 사자굴에 넣고 다시 올린 사람도 다리우스 왕이다.
다니엘은 유대에서 태어나 그가 장관을 지낼 때에도 예루살렘에서는 건축이 진행되고 있었다.
그래서 아닥사스다 와 크세르크세스의 왕정이 끝나고
메대 사람의 세력이 왕권을 잡으므로 아닥사스다와 크레스크세스의 정책을 인정하지 않는 정책을 폈으리라고 보인다.
유대 주민들은 고레스의 칙력을 다시 언급하며 공사를 진행할 수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국가 정세에 따라서 성전의 건축이 시작되었다가, 멈추었다가 다시 진행될 수 있었다.
이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일을 하다보다 어려움을 만나고, 더 이상 진행할 수 없는 일이 생기기도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신뢰하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자.
하나님은 사막에 강을 내시며 없는 길을 만들어 내시는 분이시다.
크세르크세스 왕의 칙령으로 공사가 중단되었지만
다시 건축을 진행하라는 칙령이 따로 있지는 않았고
선지자의 예언에 따라 성전 건축이 진행되었다.
이 때 서부 지방 장관 타트나이가 그 동료를 이끌고 누가 이집을 다시 지으라고 했소 라고 질문했을 때
건축 진행의 위기가 왔다.
지혜롭게 이스라엘의 장로들은 다리우스 왕의 칙령 만을 언급했다.
당시 왕이 메대 계보인 것을 활요한 것이다.
그리고 지방 장관도 답신이 올 때까지 건축을 중지 시키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