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의 소유를 결정하시는 하나님
22 The LORD had done the same for the descendants of Esau, who lived in Seir, when he destroyed the Horites from before them. They drove them out and have lived in their place to this day.
Dt 2:22.
세일 지역에 호리 사람들이 살고 있었으나, 하나님께서 세일산 지역을 에서 사람들에게 주기로 결정하신 것으로
에서 사람들이 호리 사람들을 좇아내고 세일산에서 살게 되었다.
성경은 다음 구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것은 또, 크레테에서 온 크레테 사람이, 가사 지역에 살던 아위 사람을 쳐부수고, 그들의 뒤를 이어서 그 곳에서 산 것과 마찬가지이다.)
24 너는 일어나서 떠나거라. 그리고 아르논 개울을 건너라. 보아라, 내가 아모리 사람 헤스본 왕 시혼과 그의 땅을 너희의 손에 넘겼으니, 싸워서 차지하여라.
Dt 2:23–24.
어느 땅을 누구에게 줄 것인가는 하나님께서 결정하시고, 한번 주시면 그 땅의 모든 자원까지 같이 소유로 주신다.
그들의 땅은 한 치도 너희에게 주지 않았으니, 그들과 다투지 말아라. 세일 산은 내가 에서에게 유산으로 주었다.
6 먹거리가 필요하면 그들에게 돈을 주고 사서 먹어야 하고, 물이 필요하면 돈을 주고 사서 마셔야 한다’ 하셨습니다.
Dt 2:5–6.
물은 에서 사람들이 일해서 만든 것도 아니고 하늘에서 내려 온 것이지만, 하나님은 세일산 지역의 물도 사서 마셔야한다라고 말씀하신다.
이런 원리는 선교지 지역을 어떤 선교사가 어디서 사역하느냐? 누가 어떤지역에서 개척하느냐?
기업이 해외진출해서 그 땅에서 지배적 사업자가 되느냐? 에도 같은 원리로 적용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 땅을 주시는 것에서 전쟁의 승패가 결정이 된다.
땅의 전쟁을 준비하기 전에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기도하는 것이 우선이다.
8 이들은 병거를, 저들은 기마를 믿지만
우리는 우리 하느님이신 주님의 이름을 부르네.
Ps 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