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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제사

시인님 2022. 9. 12. 14:38

The angel told him, “Your prayers and your acts of charity have ascended as a memorial offering before God.
 Ac 10:4–5.

 

 

μνημονεύω 를 기억의 제사라고 번역했다.

 

a memorial offering (=אַזְכָּרָה Lev 2:2, 9, 16; 5:12; cp. Sir 35:6; 38:11; 45:16)

표현된 것으로 부터 받으신 제사다.

 

아론의 아들인 사제들에게 가져와야 한다. 사제는 고운 곡식 가루와 기름을 한 손 가득 퍼내어, 유향 전부와 함께 기념 제물로 제단 위에서 살라 연기로 바친다.


 

사제는 햇곡식과 기름을 조금 덜어 내어, 유향 전부와 함께 기념 제물로 살라 연기로 바친다

그가 사제에게 그것을 가져오면, 사제는 그 가루를 기념 제물로 삼아 한 손 가득 퍼내어, 주님을 위한 화제물과 함께 제단 위에서 살라 바친다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성서위원회, 성경 (한국 가톨릭 교회 공용 성경) (04918 서울시 광진구 면목로 74: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2005), Le 5:12.

 

구약에서는 레위기에 6번 민수기에 1번 사용된다.

 

 

고넬료가 가난한 사람들은 구제한 것은 하나님 앞에 기억의 제사로 올려졌다.

 

사역은 아름답게 했지만, 그 이후에 열매로 연결되지 않거나 다른 축복으로 여결되지 않았을 때

우리는 그렇게 수고했지만, 아무런 것도 이루거나 얻지 못했다며 실망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순간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가난한 사람들을 돕고 수고한 것을 주님께서는 기억의 제사로 받으셨다.

그리고 하나님은 기억하시고, 그 하나님의 기억이 우리의 보람이 된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하시면서

문이 닫히 후에 

우리는 주 앞에서 먹고 마셧으며 주께서 길거링서 가르치셧

다 합니다.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행악하는 모든 자들아 나를 떠나 가라 하리라 

Lk 13:27.

 

열처녀 비유를 말씀하실 때

혼인 잔치에 늦은 처녀들이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합니다.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Mt 25:12.

 

알지 못하노라 하십니다.

 

구원은 하나님께서 아는 것이 구원입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간 자와

지혜로운 다섯 처녀는 어떻게 아는 사람이 되었습니까?

언제 봤다고 아는 사람이 되었습니까?

 

그 것은 바로 기억의 제사를 올린 사람들이었습니다.

 

기억의 제사는 양과 염소의 비유에 다시 설명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이 아는 사람이 될 수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