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경외함이 보배가 된다.

וְהָיָה֙	אֱמוּנַ֣ת	עִתֶּ֔יךָ	חֹ֥סֶן	יְשׁוּעֹ֖ת	חָכְמַ֣ת
וְ • היה	אֱמוּנָה	עֵת	חֹסֶן	יְשׁוּעָה	חָכְמָה
and he will be	the steadiness}	{of your times	wealth	of deliverance(s)	wisdom

וָדָ֑עַת	יִרְאַ֥ת	יְהוָ֖ה	הִ֥יא	אוֹצָרֽוֹ:
וְ • דַּעַת	יִרְאָה	יהוה	הִיא	אוֹצָר
and knowledge	the fear	of Yahweh	it	[will be] his treasure

Is 33:6

 

 

많은 사람들이 지혜를 구해서, 자신의 삶의 질을 좋게 만들려고한다.

지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에 있는데, 

하나님을 두려워하다 보면 죄와 악을 멀리하게 되고, 그러는 가운데 풍성한 평안이 오는데.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보배다.

주님을 두려워하는 것에서 모든 좋은 것이 흘러 나온다.

 

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이웃에게 모진 짓을 못한다.

화를 낼 지언정 파괴하지는 않는다.

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적정한 선에서 멈출 줄 안다.

넘지 말아야 하는 선을 넘지 않는다.

오히려 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신의를 지키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길을 선택한다.

그런 사람이 복을 받아 인생에 풍성한 구원이 머문다.

 

이번 북미여행에서 주님께서는 저에게 풍성한 구원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모든 것이 주님을 두려워하는 것에서 시작되고, 주님을 믿는 것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아릴락에서 기도했던 것이 이루어져가고 있습니다.

 

있을 것이다. 성실함, 풍성한 구원, 풍성한 지혜, 그리고 지식 ,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그 것이 그의 보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