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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전하는 자는 필수적으로 고난을 받는다.

and if children, then heirs—heirs of God and fellow heirs with Christ, provided we suffer with him in order that we may also be glorified with him.  Ro 8:17.

 

우리가 하나님으로 부터 상속을 받는 아들이면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도 함께 받는다.

그 것은 그리스도와 함게 영화롭게 되기 위함이다.

 

성경은 몇몇 곳에서  고난에 대해 말씀하신다.

디모데후서에서는 주를 증언하는 일에 있어 적극적으로 고난을 받으라라고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너는 내가 우리 주를 증언함과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2 Ti 1:8.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2 Ti 2:3.

 

복음을 전하는 일은 축복된 길이지만 풍요와 기쁨이 가득한 그런 축복으로 찬 시간들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주시기 원하시는 축복은 그리스도와 함께 존재가 영화롭게 되는 축복을 주기 원하시고

그 일에는 고난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전하고 증거하는 일에는 고난이 따른다.

선교의 길에서 어려움과 고난이 없는 길을 기대한다면 그 것은 큰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주시고자하는 축복과 내가 생각하는 축복은 다른다.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으로 부터 유업을 얻고자하는 자는 고난을 예상하고 감내해야한다.

 

이 것이 요즘 나의 질문에 대한 대답이 되었다.